4월의 시 4월의 시 꽃무더기 세상을 삽니다. 고개를 조금만 돌려도 세상은 오만가지 색색의 고운 꽃들이 자기가 제일인양 활짝들 피었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새삼스레 두 눈으로 볼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고운향기 느낄수있어 감격이며 꽃들 가득한 사월의 길목에 살고 있.. 정보마당/좋은 시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