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 3(11~위정3) 밤과 새벽에 해프닝 같은 뉴스에 대해사람은 초목만도 못하다. 자연은 계절에 따라 온몸으로 순응한다. 朱子의 글 소개주자는 대단한 학자, 유학사상에 커다란 획을 그었다, 사서삼경에 대해 대단한 해석자연 이치에 따라 이치가 결이다. 초목도 그렇다. 생체 리듬이 다 그렇다. 사람만 이치에 거스르다. 憂世之志 세상을 근심하는 뜻樂天之誠 하늘을 즐기는 진정성竝行而不悖 병행하면서 양립 가능하다고봉 기대승과 퇴계 이야기 기대승 퇴계보다 26세 연하조정과 대립하면서 고향 낙향하여 울분을 참지 못하고 술로써 지냄퇴계가 기대승 낙향 매섭게 꾸짖음憂世之志 세상 일을 두고 슬픔에 빠지거나 세상에 냉소적이 되어서는 안됨天 천도를 즐겨야 한다. 섭리, 진리, 하나님의 뜻과 말씀, 낙도해야 한다.도의 세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