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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기도 0927

대표 기도 0927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지난 한 주간도 우리의 삶을 지켜 주시고,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셔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9월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여 지나온 모든 시간 속에서 함께 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게 하시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며 은혜인지를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이 늘 주님의 뜻 가운데 있기를 원하지만, 때로는 세상의 염려와 걱정으로 믿음이 흔들리기도 하고 마음이 약해질 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의지하는 굳건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아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자비하신 하나님, 무덥던 지난 여름을 건강으로 지켜 주시고 오곡백과가..

ㅡ제천단양 셋째날 0828

제천단양 셋째날 0828 편하게 잘 자고 4시 40분쯤 깨다. 어제와 다르게 온돌에서 나 혼자 자고 일어나니 실컷 자고 일어나서 새벽예배를 유튜브로 듣기 위해 호텔을 나서다. 주섬 주섬 폰과 안경을 찾아 쓰고 E630을 나서다. 1층에 내려와 거대한 건물 입구 Sono Belle 간퍈 아래 섬돌에 자리하다. 교회가 건물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있어 새벽 예배드리기 전 신문을 볼 장소가 없어 이웃 아파트 외등에 의지해서 밖에서 신문을 살피는 내 모습과 흡사하다.오늘 예배도 담임 목사님이 설교하시다. 본문은 이사야 37장 말씀이다. 히스기야는 하나님만 의지하였다. 산혜립 왕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서신을 보낸다. 하나님 의지하는 히스기야 믿음을 멸시한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천하 만국의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은 살..

제천단양 이튿날 0827

제천단양 이튿날 0827 1시쯤 깨다. 객실이 답답함을 느껴 잠깐 나간다고 하니 아내와 딸이 크게 뭐라 한다. 나는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식구가 나보고 정신없다 하니 나가는 것을 포기하고 다시 잠자리에 들다. 내가 생각해도 새벽 1시에 돌아다는 것은 몽유병 환자 아니면 누가 돌아다닐까 돌아보니 그럴듯 싶다. 새벽 5시가 넘어 깨다. 우리 교회는 새벽 5시에 예배가 있다. 5시면 좀 늦은 감이 있는데 찬양하고 성경봉독하고 설교가 이루어지는데 오늘은 특별히 담임목사님이 설교하신다. 지금 성경에서 나가는 부분이 이사야 성경 구약이다. 나는 호텔을 나와서 호텔입구 길에 만들어 놓은 벤치에 앉아 아침 예배를 드리다. 나는 리조트를 나서서 유튜브로 드리다. 목사님 설교는 우리가 침묵해야 하나님이 일하신다고 한다. ..

260826 제천단양 첫째 날

260826 제천단양 첫째 날 오늘은 딸이 온다. 집에 다니러 오는 게 아니라 오늘은 우리와 같이 늦은 휴가를 가는 날이다. 전주역에 가서 딸을 데려 오다. 아침을 먹고 바로 출발하면 여유가 있고 좋으련만 오전에 할 일이 많다. 수요 1부 예배에 참석해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그러기 전에 다음에 해결해도 되는데 마음에 걸려 즐겁게 가지 못할 것 같아 오늘 마치고 싶었다. 종중 일로 주민등록초본을 보낼 곳이 있어 일단 주민센터에 가서 주민등록초본을 떼고 오는 도중에 한앤강치과에 가서 요청한 서류를 받으러 가다. 헐레벌떡 두 군데를 갔다 오니 10시 20분이다. 오늘 등기를 보내기 위해서는 편지를 프린트해서 넣어야 하는데 수요예배 드리기 전에 프린트를 하기 위해 서둘러 교회로 향하다. 수요예배를 12시경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