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단양 셋째날 0828 편하게 잘 자고 4시 40분쯤 깨다. 어제와 다르게 온돌에서 나 혼자 자고 일어나니 실컷 자고 일어나서 새벽예배를 유튜브로 듣기 위해 호텔을 나서다. 주섬 주섬 폰과 안경을 찾아 쓰고 E630을 나서다. 1층에 내려와 거대한 건물 입구 Sono Belle 간퍈 아래 섬돌에 자리하다. 교회가 건물 리모델링이 진행되고 있어 새벽 예배드리기 전 신문을 볼 장소가 없어 이웃 아파트 외등에 의지해서 밖에서 신문을 살피는 내 모습과 흡사하다.오늘 예배도 담임 목사님이 설교하시다. 본문은 이사야 37장 말씀이다. 히스기야는 하나님만 의지하였다. 산혜립 왕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서신을 보낸다. 하나님 의지하는 히스기야 믿음을 멸시한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천하 만국의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은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