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기도 250202
대표기도 250202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지난 설 연휴를 은혜 가운데 보내게 하시고 오늘 주일 예배로 모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청지기 집회로 은혜 주시고 말씀과 기도로 힘차게 푯대를 향하여 출발하게 하시고 태국단기선교팀도 은혜롭게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새해도 벌써 한 달을 보냈습니다. 연초에 주님만을 의지하고 순종하며 주님의 길을 가겠노라고 다짐을 하던 우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다시 새로운 힘을 허락하사 주님을 위해 우리의 삶을 드리게 하옵소서.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길을 가게 하시고 날마다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새롭게 주신 한 달도 주님께 의지하며 시작합니다. 이 시간 저희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뜻을 알면서도 순종하지 못한 순간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