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믿음 생활 552

대표 기도 0219

대표 기도 0219 거룩하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지난 한 주간 동안에도 우리의 삶을 다스리시고 예수 안에서 승리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험한 세상 혼자 있지 않게 하시고, 어렵고 힘든 일을 만날 때 동행하신 은혜를 더욱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주님의 전에 나아왔사오니 우리들을 주님의 보혈로 거룩하게 씻어주옵소서. 이 성전에 모인 모든 이들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기를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게 하시고 오늘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게 하옵소서. 주의 은혜가 없으면 살 수 없는 저희들이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였지만 믿음이 부족하여 부끄러운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올 해도 여전히 말씀이 길이 되는 삶을 살고자 합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