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3월 13일(월) 오늘의 말씀
하나님 말씀 : 민수기 7장 12절~7장 89절
제목 : 빠짐없이, 아낌없이
12 첫째 날에 헌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13 그의 헌물은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1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1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1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1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헌물이었더라
18 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휘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헌물을 드렸으니
19 그가 드린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2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2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23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헌물 이었더라
24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휘관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헌물을 드렸으니
25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켈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6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2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28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29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헌물이었더라
30 넷째 날에는 르우벤 자손의 지휘관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헌물을 드렸으니
31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2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3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34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35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헌물이었더라
36 다섯째 날에는 시므온 자손의 지휘관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37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삽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8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9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40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41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헌물이었더라
42 여섯째 날에는 갓 자손의 지휘관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헌물을 드렸으니
43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4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4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4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4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헌물이었더라
48 일곱째 날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지휘관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가 헌물을 드렸으니l
49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5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53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의 헌물이었더다
54 여덟째 날에는 므낫세 자손의 지휘관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55 그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6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58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59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의 헌물이었더라
60 아홉째 날에는 베냐민 자손의 지휘관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헌물을 드렸으니
61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2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3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64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65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헌물이었더라
66 열째 날에는 단 자손의 지휘관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헌물을 드렸으니
67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8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9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70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71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헌물이었더라
72 열한째 날에는 아셀 자손의 지휘관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헌물을 드렸으니
73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74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7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한 마리이며
76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77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마리라 이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의 헌물이었더라
78 열두째 날에는 납달리 자손의 지휘관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헌물을 드렸으니
79 그의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 쟁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80 또 열 세겔 무게의 금 그릇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8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한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순 양 한 마리이며
82 속죄제물로 숫염소 한 마리이며
83 화목제물로 소 두 마리와 숫양 다섯 마리와 숫염소 다섯 마리와 일 년 된 어린 숫양 다섯 라리라 이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의 헌물이었더라
84 이는 곧 제단에 기름 바르던 날에 이스라엘 지휘관들이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라 은 쟁반이 열 둘이요 은 바리가 열둘이요 금 그릇이 열둘이니
85 은 쟁반은 각각 백삼십 세겔 무게요 은 바리는 각각 칠십 세겔 무게라 성소의 세겔로 모든 기구의 은이 모두 이천사백 세겔이요
86 또 향을 채운 금 그릇이 열둘이니 성소의 세겔로 각각 열 세겔 무게라 그 그릇의 금이 모두 백이십 세겔이요
8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가 열두 마리요 숫양이 열두 마리요 일 년 된 어린 숫양이 열두 마리요 그 소제물이며 속죄제물로 숫염소가 열두 마리이며
88 화목제물로 수소가 스물네 마리요 숫양이 육십 마리요 숫염소가 육십 마리요 일 년 된 어인 숫양 이 육십 마리라 이는 제단에 기름 바른 후에 드린 바 제단의 봉헌물이었더라
8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서 여호와께 말하려 할 때에 증거궤 위 속죄소 위의 두 그룹 사이에서 자기에게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들었으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심이었더라
해설
열두 지파 지휘관들은 성막 예물(1~9절)에 이어 제단 예물을 드립니다. 하루에 한 사람씩 12일 동안 똑같은 양의 예물을 드리며, 모두 한마음으로 참여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89절 성막, 특히 증거궤 위 두 그룹 사이에서 모세를 만나 주시고 이스라엘 백성이 할 일을 말씀해 주십니다. 성막은 단지 죽은 상징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임재의 상징입니다. 숭배나 이용의 대상이 아니라 실제적인 교제와 통치의 방편입니다. 그러니 중요한 것은 예물보다 만남이요, 드림보다 들음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2~83절 열두 지파 지휘관들이 드린 목록을 보면, 지파와 지도자의 이름만 다를 뿐, 예물의 종류와 분량은 같습니다. 유다 지파에서 시작하여 납달리까지 진영 편성과 행군 순서에 따라(2장 3~31절) 차례로 봉헌합니다. 이처럼 반복되는 내용임에도 열두 지파의 이름이 일일이 기록된 것은, 성막 운영을 후원하고 성막 예배에 참여하는 일에 한 지파도 빠짐없이 한마음이었음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많은 예물이 아니라, 자원하는 마음이고 인격적인 헌신입니다. 헌신과 봉사를 무리하게 종용하며 당장 눈앞에 있는 일을 잘 해내기보다, 하나님의 거처로 온전해지기를 원하십니다.
84~88절 봉헌한 예물의 총계입니다. 성막에 사용될 값비싼 물품(은 쟁반, 은 바리, 금그릇)부터 성막 제사에 쓰일 제물까지 엄청난 양의 헌물입니다. 이처럼 모든 지파가 ‘빠짐없이’ ‘아낌없이’ 드릴 수 있던 것은, 성막을 통해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친교를 나누는 것이 하나님의 바람이자 출애굽의 목표임을 깨달았고, 하나님을 모시고 그분의 백성으로 사는 것이 큰 특권임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헌금이든 후원이든 몸의 섬김이든, 받은 은혜에 비해 너무 부족하다고 인정하는 겸손이 있을 때 기꺼이, 넉넉히 드릴 수 있습니다.
87,88절 각 지파의 지도자들이 드린 예물 중 희생 제사와 관련한 제물들이 있다는 것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속죄의 은혜로만 살 수 있는 존재임을 인정하는 것이며, 그들이 얼마나 하나님과 화목하기를 열망하는지를 보여 줍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더 값진 것이 없다고 확신했기에 그렇게 소중한 자원들을 기꺼이 내놓은 것입니다. 매일 주님과의 관계를 가장 소중히 여기며 살고 있습니까?
기도
공동체-아낌없는 헌신, 온전한 예배, 충만한 임재를 사모합니다.
열방-중국 정부는 자국민이 홍콩 종교 집회에 참석하는 것을 금지하고, 홍콩 기독교인들이 본토에서 활동하는 것을 감시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홍콩의 종교 통제를 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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