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 말씀

시편 91:4-7

등경 2022. 7. 16. 09:34

시편 91:4-7

국민일보 202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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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문 읽기를 좋아한다.

젊어서는 여러 일간지를 즐겨 읽었다. 

신앙을 가진 이후로는 다른 신문도 읽지만 

빠뜨리지 않고 읽는 신문이 있다.

 

국민일보다.

신문은 논조에 따라 기사가 달리 쓰여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기 취향에 따라 신문을 본다. 

과거와 달리 다양한 매체들이 나오다 보니 활자로 쓰여진 

신문은 젊은 층들은 좋아하질 않는다.

 

강조한다. 

신문 읽기를 하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많은 좋은 점들이 있다.

국민일보 기사 중에서 미션라이프도 많이 참조하는 데 

좀 등한시 했던 코너가 있다.

 

바로 인생의 나침반이 된 성경 말씀이다.

오늘 보니  벌써 31회 째다.

살아가면서 어려울때 하나님 말씀이 생각날 때

특별히 마음에 감동이 된 구절이 었으니

얼마나 크게 위안이 되었을까 생각하니

 

그 말씀들이 다시 크로즈업 되어 내게와 

그 성경말씀들이 다시 새겨진다.

이 이후로 잘 읽어보기로 하고 

코너를 만들어 이 곳에 스크랩하여 올리고자 한다.

 

2022.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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