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쓴다

 

나는 쓴다

새벽 예배 갔다가 국민일보를 접하다. 항상 하는 일이다. 새벽 기도를하고 나오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교회에 배달된 국민일보를 살핀다. 그런데 오늘 기사 중 눈에 확 띠는 내용이 있다. 스크랩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집에 갔다가 건지산 걷기를 시작하면서 먼저 폰으로 기사 내용을 찍다. 나는 글쓰기를 좋아한다. 그렇지 않아도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이 뭐 있는지 찾는 중이었는데 나에게 유익한 정보가 오늘 신문에 실려 스크랩해본다.

 

<국민일보 2018.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