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한문 한 구절

화복무불자기구지자(10)

등경 2021. 1. 28. 22:00
화복무불자기구지자

禍福無不自己求之者
화복이 무불자기구지자니라

화와 복은 자기로부터 구하지 않는 자가 없다
맹자 공손추상 4장에 나오는 말이다.
더 이상 부연 설명이 필요없다.
화와 복이 어디서 오겠는가. 다 자기 하기 나름이다.

'나의 이야기 > 한문 한 구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필선고기심지(11)  (0) 2021.02.05
학문지도구기방심(9)  (0) 2021.01.22
필자모연후인모지(8)  (0) 2021.01.20
노심자치인노력자치어인(7)  (0) 2021.01.19
일인원량만방이정(6)  (0) 2021.01.18